▲신진작가 임수빈, 김은지의 전시회가 현대백화점 울산점 13층 Gallery H에서 열린다. 사진은 김은지 작가의 대표작 'Innocent girl series' © 울산 뉴스투데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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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부한 색감과 감각적인 작품으로 아트페어 등 각종 전시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진작가 임수빈, 김은지의 전시회가 현대백화점 울산점 13층 Gallery H에서 열린다.
이번 전시는 설 연휴를 제외하고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
김은지 작가는 "나의 작품을 보고 가볍게 피식 웃기도하고 누구에게 차마 말 할 수없는 야하고 발칙한 상상을해도 상관없다"며 "관객이 보고 느껴지는대로 작품 속의 소녀와 공감하고 즐겼으면 한다"고 전했다.